October 9, 2023
로비오 소개
2003년 설립된 핀란드 게임 회사인 로비오는, 2009년 출시한 ‘앵그리 버드’라는 게임으로 큰 성공을 이뤄냈습니다. 이후 ‘앵그리 버드 2’, ‘앵그리 버드 드림 블라스트’, ‘앵그리 버드 저니’ 등의 후속작들로 확장되며 프랜차이즈를 구축했습니다.
목표 및 챌린지
2021년 ‘앵그리 버드 저니’를 출시한 이후, 로비오는 미국 내에서 유저 기반을 넓히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. 이 게임의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자, 로비오는 고가치 유저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이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를 찾고 있었습니다.
솔루션
로비오는 몰로코 솔루션을 통해 34개 이상의 애드 익스체인지에 연결되고 2.7백만 개의 앱, 70억 대의 기기, 그리고 190개국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도달 범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이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, 몰로코의 머신러닝(ML) 인프라는 하루에 6,000억 회의 광고 비딩을 처리하고, 각 예측을 14밀리초 이내에 완료하는 등 비교 불가의 성능을 제공합니다.
또한, ‘앵그리 버드’ 앱 유저로부터 수집된 맥락 데이터와 로비오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하여, 몰로코의 ML 알고리즘은 매우 정밀하게 타겟팅 광고를 오픈 인터넷 전역에 잠재적인 고가치 유저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또한 실시간 성과 지표와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싱귤러(Singular)와 같은 저명한 모바일 측정 파트너의 도움으로, 로비오는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.
결과
몰로코의 고도화된 ML 알고리즘 덕분에, 로비오는 이전 캠페인들 보다 더 다양하고 가치있는 유저들을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.
- 매주 ROAS 목표 10% 초과 달성
- D3, D7, D30에서 유저 리텐션 기대치 초과
몰로코와 싱귤러와의 협업은 안정적이고 고가치 유저를 확보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. 미국 내에서 ‘앵그리 버드 저니’ 앱을 확장하고자 했을 때, 몰로코의 오픈 인터넷을 통한 광범위한 도달 범위와 싱귤러의 실시간 인사이트는 다양한 고가치 유저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. 이는 ROAS와 유지율 모두에서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습니다. — Osku Mäkkylä, Performance Marketing Manager, Rovi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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